제3회 통영시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에서 동백A팀이 우승기를 탈환했다.통영시게이트볼협회(회장 추평일)는 지난 1일 노산 게이트볼장에서 ‘제3회 통영시게이트볼협회장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 배윤주 부의장, 김용안, 이이옥 시의원, 경남도의회 강근식, 정동영 도의원, 통영시체육회 정석현 상임부회장, 김홍규 사무국장, 통영시 체육지원과 구태헌 과장 등도 대회 현장을 찾아 대회를 축하했다.대회결과 동백A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고, 진남A가 2위, 도원·진남B가 3위, 광도·미륵팀이 장려를 기록했다.지난해 우
스포츠/건강
강송은 기자
2018.12.05 17:31